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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본의 정신으로 국회를 새롭게

2008..0.09

2008년 9월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나라당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21 발족식이 있었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진, 권택기, 김선동, 김성식, 김성태, 김영우, 신성범, 윤석용, 정태근, 주광덕, 현기환, 황영철 12명의 의원들로 이루어진 이날 모임에서는 “국가 경쟁력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균형 있게 추구하고, 새 정부의 올바른 국정 수행을 위해 건강한 문제제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민본21 회칙 및 사업 방향 소개

- 먼저 회원의 정체성을 규정한 회칙2조를 중심으로

․ 첫째, 양심과 소신에 따라 국회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며,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에 대한 국민의 여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대립과 갈등의 정치문화를 과감히 혁신하고 국회 및 정당의 개혁을 적극 추구한다.
․ 둘째,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정책을 추구한다.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안전망의 강화를 균형 있게 구추하며, 세대 지역 계층간 국민통합의 실현과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의 증진에 기여한다.
․ 셋째, 성실한 참여, 상호간 신의와 명예존중, 그리고 초계파적 정신에 기초한다.

- 민본21의 주요사업

․ 첫째, 새 정부의 올바른 국정 수행을 위한 국민의 뜻에 기초한 건강한 문제제기
․ 둘째, 시대에 걸맞는 정책 생산 및 입법을 포함한 일하는 국회의 정립
․ 셋째, 낡은 정치의 극복과 한나라당의 미래지향적 개혁
․ 넷째, 웹 2.0 환경에 부응하는 시민사회와의 소통 등을 공동 추구

□ 성명서

“민본의 정신으로 미래지향적인 정치를 추구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정책중심의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국민이 바라는 정치문화 창조에 기여하기 위해 민본21을 발족합니다.

우리는 민본 우선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눈과 합리적인 개혁의 열정을 가지고 작은 실천부터 해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모임은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으며 누구와도 소통하여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오늘 민본21을 발족하면서, 우선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 국회에서의 표결은 기본적으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개개인의 자유의지와 소신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당론 투표는 개인의 양심과 의지가 자연스럽게 당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민주적 의사수렴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일하는 국회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당의 정책 생산과 조율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정책위 의장, 정조위원장과 상임위별 국회의원간의 정책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정책의총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당정협의도 사전사후에 적절한 당내 의사수렴과 토론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민주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회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행태, 관행,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혁해야 합니다. 우리는 국회개혁방안을 마련하고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선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우리는 본 회의장에서 야유하거나 고함치지 않고, 국감시 피감기관으로부터 부적절한 접대를 받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와 노블리스 오블리쥬의 실천을 다짐합니다. 진정한 법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정치인과 사회지도층의 부정비리에 대해 더욱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합니다. 우리부터 후원회, 정치자금 회계 등을 투명하게 할 것이며 정치적 지위를 이용하여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일을 절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2008. 9. 4

′민본21′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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