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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을 아는 9가지 이야기] 7. 관악구민이 1등입니다

2016.02.21
제가 관악에서 여러분과 함께 정치활동을 한지도 벌써 20년이 되어갑니다.
다섯 번 총선에 출마하고, 세 번째만에 처음 당선되었으니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었죠. 두 번째 낙선 후, 경기도 부지사를 지낼 때에는 지역구를 옮기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만 저는 꿋꿋이 관악을 지켰습니다. 관악구민 여러분이라면 저와 통할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관악구민 여러분께서 제게 기회를 주셨고, 18대 국회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등 국회의원’이라는 칭찬이 쑥스럽고 과분하게 여겨졌지만, 절 믿어주신 관악구민들께서 격려해주실 때에는 저도 기뻤습니다.
 
그 믿음과 성원에 꼭 보답하기 위하여 관악구 공약 사업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 서울시 제3영어마을 관악구 유치, 구암고 신설 완료, 서울대 제2사대부고 신설 추진, 경전철 신림선과 봉천노선 연장사업 추진, 관내 학교지원 예산 확대, 임대아파트 내부 수리 및 임대료 인상 억제 등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국회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대 제2사대부고 토지매입비용 30억 원, 경전철 신림선 착공을 위한 예산 20억 원을 2012년 정부예산에 반영하였습니다. 덕분에 공약이행과 주민소통 부분에서 우수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초선의원 김성식의 18대 국회, 돌아보면 ‘일에 미치고 소신에 몸부림친 4년’이었습니다.
사실 매일 고뇌해야 했고, 매일 치열해야 했습니다. 과분한 평가와 보람은 모두 ‘권력의 눈치 보지 말고, 당파에 갇히지 말고, 국민에게 희망을 만들어라’는 관악구민들의 성원과 질책 덕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높은 정치불신의 현실 속에서 한계도 자명했습니다. 국민과 정당 사이에 벽이 쌓여가는데, 국정쇄신을 위한 저의 몸부림은 그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치의병’을 자임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19대 총선.
결과는 ‘관악 사상 최다득표 낙선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악을 지킨 것은, 관악구민 여러분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관악은 수도권 선거혁명의 최전선입니다.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관악구민들의 삶을 위한
정치의 새판 짜기, 경제의 새틀 짜기.
 
김성식이 관악에서 20대 국회를 또 한 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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