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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뉴스][인터뷰] 김성식 유승민 의원이나 국민의당 역할 같아...정치구조를 바꾸자는 것

2016.03.26
2016-03-24
[평화뉴스][인터뷰] 김성식 "유승민 의원이나 국민의당 역할 같아...정치구조를 바꾸자는 것"
 
 
 
 
* 김성식 국민의당 최고위원, 서울 관악갑 후보, PBC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인터뷰 

[주요 발언] 

"정치를 바꾸고 민생을 챙길 것, 변화 필요해" 
 
"국민의당과 더불어 제3정당 정치혁명 이루어 낼 것" 
 
"서울 관악갑, 변화 위해 필요한 인물 누군지 생각해야" 
 
"야권, 수권 정당으로 발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기존 양당 선택은 기득권 정쟁 구도 유지시키는 것" 
 
"국민의당 비례대표, 나름대로 균형 갖춰" 
 
"정당득표율, 20%까지도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더민주, 스스로 정체성 혼란...국민에게 어떤 정당인지 답해야" 
 
 
 
[발언 전문] 

4.13 총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정치권은 지역구 공천과 비례대표 공천을 둘러싼 후유증을 남기고 오늘과 내일, 후보 등록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특히 총선 때마다 여야 후보들이 당선을 주거니받거니 하며 재대결을 벌이는 지역구는 후보들에겐 숙명의 한 판 대결을, 유권자들에겐 또 다른 관심과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격전지 가운데에서도 대표적인 재대결 지역구죠? 
 
서울 관악갑에 국민의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김성식 최고위원을 연결해서 선거 준비와 총선 정국 현안에 대한 견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성식 최고위원님, 안녕하십니까? 
 
▶네, 김성식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서울 관악갑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하셨는데요. 선거 준비,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관악의 민심, 국민의 민심은 드러나 있습니다. 
첫째로 정치를 바꾸라는 것이고요. 
 
두번째는 민생 경제를 챙기라는 것이고요. 
 
세번째는 관악은 지금 현상 유지가 아니라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는 일석삼조의 과제를 수행해야한다는 책임감으로 그동안 또 18대 국회에서 경제통으로 활동해온 것을 바탕으로 해서 주민들과 열심히 만나고 있습니다. 
 
 
▷관악갑에 가장 시급한 현안, 뭐라고 보시고 어떤 해법이 필요하다고 보고 계세요? 
 
▶관악은 크게 봐서 교통 교육 일자리 삶의 질 이 네 분야에서 큰 도약이 필요합니다. 
 
서울에서 지금 낙후된 곳이고요. 교육도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어려움을 겪어서 학부모들의 고통이 심합니다. 
 
그동안 저는 18대 국회에서 누구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구암고등학교라는 새로운 고등학교를 신설했고요. 
 
서울대학교 제2사대부고도 국가 계획을 변경하면서까지 기간 합의를 보고 추진해왔습니다. 이런 일도 계속 해야될 것 같고요. 
 
오랫동안 관악은 경전철 숙원사업이었어요. 이것도 정상적으로 공사가 되도록 해야하고 특히 서울대학이 있는데 관악구 주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아야한다 이런 요청들이 많습니다. 
 
서울대학이 서울시민과 관악구민을 위해서 평생시민학교도 늘리고 특히 대학생들이 관악구 초중등 학생들에게 멘토도 하는 그런 프로그램도 확대해나갈 생각입니다. 
 
 
▷지금 현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과는 대학 동기시고 17대 총선 때부터 맞대결을 펼치면서 서울 관악갑이 대표적인 재대결 지역으로 꼽히던데요.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유기홍 의원의 19대 의정활동에 대한, 지역구 활동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나름 성실하시고요. 교육 관련 상임위원회에 쭉 있으면서 역할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 이번 총선은 기득권 양당 구도와의 싸움, 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국민들께서 87년 민주화이래 국회의원 선거를 7번 치르셨거든요. 
 
그때마다 때로는 1번, 때로는 2번 의석을 줘왔지만 정치가 지금 거의 망가진 수준이라고, 막장 수준이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패권 정치 모습 권력의 하청 정치의 모습,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승민 의원 밀어내기를 보면 이건 뭐 정의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고 부끄러운 정치 보복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정치가 이렇게 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된 이유는 1당 2당이 기득권을 가지고 서로 반사이익을 추구해왔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우리 국민의당과 더불어서 제3정당 정치혁명을 해야되고요. 그렇게 국민의 선택권이 넓어질 때 정당들이 정신차리고 개혁하고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관악갑에서 그런 제3 정당정치 혁명이 주민과 이뤄지는 또 하나의 숙제를 안고 뛰고 있습니다. 
 
 
▷관악갑의 유권자 성향을 보니까 40% 이상이 2030세대라 그만큼 야권강세지역으로 꼽히던데요. 하지만 새누리당 원영섭 후보에 맞서는 야당 후보가 김성식 최고위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 정의당 이동영 후보까지 일여삼야 구도거든요. 야권후보 단일화 필요성은 없을까요? 
 
▶크게 보면 오늘 어제 뉴스에요. 그동안 단일화가 논의되던 정의당과 더민주 사이에서도 파국이 났거든요. 정의당에서도 가장 모욕스럽고 진정성이 없었다라고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이죠.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이 그렇게 밝혔더군요. 
 
▶현실성이 없는 그런 일을 가지고 논의를 하기보다 우리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이 어떤 것일까.. 정쟁보다 민생 경제에 적합한 인물이 누구일까.. 
 
또 관악의 현상 유지가 아니라 변화를 위해서 필요한 인물이 누구일까.. 이런 관점에서 관악구민들께서 저 김성식이 부족하지만 또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기대에 열심히 부응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악은 크게 봐서 2번, 3번의 경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들이 많기 때문에 정당과 고향을 떠나서 많은 분들께서 그런 관악의 변화와 더불어서 제가 함께 해야한다는 이런 요구와 요청을 해주고 계시고 그것을 잘 받들고자 합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저희와 인터뷰를 했을 때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더민주와 국민의당을 향해서 여당을 이기려고는 하지 않고 호남 혈투에만 몰두하고 있다.. 이런 비판을 하셨는데 그런 측면은 없다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19대 총선이 가장 최근 총선 아니겠습니까? 그때 후보 단일화가 이뤄졌죠. 그때 야권이 과반수를 넘을 것이라고 누구나 그랬습니다. 
 
그런데 또 적대적 공존 구도 속에서 여권도 지지층대로 결집하고 현실적으로 좋은 성과를 못 얻었고 식상한 자기 혁신은 안하고 식상한 M&A만 한다는 이런 비판도 많이 받았죠. 
 
궁극적으로 야권이 수권 정당으로 발전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게 아니겠습니까? 
 
국정을 책임질 수 있는 유능한 정당으로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바로 국민의당은 그런 야권의 재편, 한국정치의 근본적인 교체, 모든 것을 부족하지만 감당하고 담당해나가고자 하는 정치 세력입니다.
 
국민들께서 만들어주신 당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 정치 변화에 대한 국민적인 요구를 담아서 기존의 기득권 양당 체제를 깨트리는 그런 총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유승민 의원 사태에서도 드러나지만 권력자의 패권이나 계파 패권보다 국민 주권이 우위에 있다는 것을 그것이 민주주의의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을 이번 20대 총선에서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면 1,2번 양당이 또 나눠먹고 싸우는 그런 정치가 된다면 우리 삶은 언제 바꿀 수 있으며 우리 정치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이번에 한번 바꿔야죠. 
 
 
▷이상돈 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이번 총선 목표 의석을 40석으로 잡았는데요. 국민의당이 호남 외에 수도권에 선전하지 않는 한 40석 달성이 어렵지 않겠느냐.. 이런 전망도 나오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습니까? 
 
▶제가 지금 어떤 의미에서 국민의당 최고의원으로서 부족한 게 많습니다만 관악갑 선거를 통해서 바로 그런 제3정당 선거 혁명을 치뤄내야할 최전선에 있는 셈이니다. 
 
제가 그동안 예비후보로서 지역구를 많이 다녀보는데요. 특히 최근에 1, 2당이 보여주는 여러가지 패권 정치의 모습, 또 내분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이 국민의당을 통해서 기성 정당도 경종을 올리고 기성정당에 대해서 회초리를 들고 또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정당을 하나 만들어서 우리 정치판에 국민적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국민들이 많으세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노력을 통해서 열심히 해나가다보면 수도권에서도 많은 당선자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국민의당을 선택하시면 국민이 승리하게 되시는거고요. 만약에 1,2당을 선택하게 된다면 그건 이미 기득권 정쟁 구도를 선택하시는 결과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지난 7번 총선이 끝날때마다 매번 후회해오고 정치가 더 망가져온 길이니까 이번에는 한번 정치판의 새판 짜기에 국민들께서 함께 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국민의당도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될 부분은 바로 공천 후유증 아니겠습니까? 경선 결과가 번복되면서 탈락한 후보들이 재심을 요청하는 과정에 고성에 몸싸움까지 벌이는 등 후폭풍이 거세던데 공천 후폭풍,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저희도 신생정당으로서 당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더불어 선거 준비를 함께 하다보니까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일부 정말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데 대해서 제가 정중하게 사과드리고요. 저희 내부에 있었던 그런 모습은 일부 지역에서 경선에 불복한 사람들의 말하자면 항의였거든요.
 
당 내에 계파 패권이라든가 혹은 청와대의 작용에 의한 공천 보복이라든가 이런 것과 성격이 다른 것이죠. 저희도 부족한 점을 메워나가겠습니다만 근본적으로 이번에 기득권 정치, 계파 패권 정치를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이 점을 함께 봐주실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제는 비례대표 공천 둘러싼 갈등 역시 파행 끝에 결국 어제 최종 명단을 발표됐는데.. 이번에 비례대표 상위권을 차지한 박수현 최고위원 3번 받으셨고 이상돈 공동선대위원장은 4번, 박선숙 선대위 총괄본부장 등 받으셨던데 당 차원에서 총선을 준비하고 이끌어야 할 분들이 직접 선수로 뛰겠다면서 비례대표를 신청하는 게 과연 옳으냐, 이런 비판도 일각에서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방금 말씀하신 세 분은 저희 국민의당이 양당의 극단적인 진영 논리와 달리 합리적인 보수, 합리적인 진보 세력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저희 1번 , 2번은 정말 파격적인 비례대표 공천을 한 것이죠.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은 30년간 여성과학자로서 한 우물을 파오신 존경받는 분이고요. 남성 1번, 비례 2번인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한국기초과학계의 말하자면 상징 그 자체이신 분입니다. 
 
과학기술계가 놀라고 있고 특히 저희가 과학기술을 내세운 것은 그 자체가 아니라 미래 먹거리가 바로 이런 부분과 연관되어있다는 상징입니다. 
 
6번에 채이배 회계사를 배치했는데요. 이 경우는 장하성 고려대 교수라든가 김상조 한성대 교수라든가 젋은 개혁적 경제학자들의 추천에 의해서 우리 공정성장과 경제민주화 실제로 실무로 해 온 분으로서 정말 잘 할 수 있다고 발탁한 것이거든요. 나름대로 균형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당득표율이 10% 초반대면 6번까지, 15%를 넘을 경우 최대 8명까지 비례대표로 당선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국민의당에 대한 현 지지율을 고려할 때 정당득표율, 어느 정도는 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십니까? 
 
▶저희 국민의당은 사실 기존 한국정치를 근본적으로 새판 짜기를 할 수 있느냐 아주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 점을 국민들께서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의 부족한 점에도 불구하고 정당구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고자하는 우리 국민들 의지가 반영된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정당 득표율이 20%까지도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해내야만 국회에서 유력한 정당을 만들어서 두 당이 맨날 머리채 잡고 싸우는 국회가 아니라 세 당이 정말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민생과 국정을 제대로 챙기는 국회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정도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비례대표 공천 파동사태를 빚었던 김종인 비대위 대표, 결국 어제 비례대표 2번을 확정 지으며 대표직 유지 입장을 밝혔어요.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결정,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저는 이 과정 자체가 이미 국민들에게 적나라하게 공개가 됐기 때문에 제가 덧붙일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과연 지금 더민주는 어떤 정당인가, 스스로 정체성 혼란을 가져오고 있고 과거에 그 당의 중심 세력이었던 사람은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여러가지 행동에 대해서 그냥 숨죽이고 있다가 비례대표때 한번 저항하는 모습 아니겠습니까? 
 
저는 어떤 정당인지 대해서 국민에게 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저희 국민의당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상식과 합리를 바탕으로 한 우리 국민들, 대변되지 않았던 국민의 목소리를 정치에 대변하면서 저 김성식은 부족합니다만 경제통으로서 18대 국회에서 나름대로 의정 평가도 전체 1위를 하고 했거든요. 
 
그 점을 받들어서 경제와 민생을 위해 최대 노력을 하면서 정치를 하는 근본적인 목적, 권력 그 자체가 아니라 누리는 것 그 자체가 아니라 국민의 민생을 위해 함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본연의 자세로 갈 수 있는 정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성식 최고의원은 여당에 몸담았던 분으로서 유승민 의원을 둘러싼 여당내 공천 과정, 유승민 의원의 선택에 대해서도 앞서 말씀을 하셨지만 유 의원이 만약에 말이죠 20대 총선에서 당선이 돼서 무소속 연대든 어떤 방식이든 당선이 되면 국민의당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여지 같은 게 남아있다고 보십니까? 
 
▶저는 아시다시피 국회의원 시절에도 청와대나 권력 정치에 대해서 늘 소신껏 저항을 했고 정말 소신파로서 쇄신파로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저희 국민의당은 한국정치를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자는 당이고요. 유승민 의원의 저렇게 밀어내기를 통해서 유승민 의원이 새로운 무소속으로 출발을 하지 않습니까? 
 
저는 우리 정치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측면에서는 국민의당의 현재 역할이나 유승민 의원의 역할이나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런 측면에서 이번 총선이 정말 계파 패권이 아니라 권력 패권이 이기는 게 아니라 국민 주권이 이기는 그런 선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고 저는 그런 국민들의 선거 혁명이 반드시 이번 20대 총선에 나타나리라 믿고 확신합니다.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된 강봉균 전 재경부 장관은 경제활성화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경제민주화를 각각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총선을 앞둔 시점에 글쎄요.. 또 한분은 야당에서 3선의원까지 지낸 분이 여당으로 가서 지금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서 경제활성화를, 또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경제 민주화를 내세우고 있는데 두 부분에 대한 평가를 해 보신다면 어떻습니까? 
 
▶저는 경제정책이 옛날식으로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경제 활성화라고 할지라도 고도 성장기에나 가능했던 그런 낡은 성장 엔진을 돌리려고 해봐야 부동산 중심으로 뭘 하려고 해봐야 안된다는 것이 현 정부 들어서 더 나빠진 경제 성적표에서 드러나지 않습니까? 
 
또 경제민주화라는 것도 근본적으로 동반 성장, 공정 성장을 위한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일 수 없는 것이거든요.
 
저희는 공정 성장과 격차 해소를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과학기술에 맡는 새로운 성장 엔진 인적자본과 구조개혁과 복지 강화를 통한 종합적 처방으로 경제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 경제를 전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노력을 할 것이고요. 국민들께서도 그냥 경제 살린다 이런 말에 더이상 안 속는다는 것을 여당도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관악갑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하신 김성식 최고위원 연결해 선거 준비와 총선 정국 현안에 대한 견해 들어봤습니다. 
김성식 최고위원님, 인터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PBC 윤재선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6-03-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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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http://www.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26254&path=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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