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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김한길에 협박 정치 직격탄

2016.03.08
[the300]김성식, 김한길에 "협박 정치" 직격탄
 
"국민 정치적 대변자 만들면 여당 아닌 국민에게 유리한 결과"
 
 
 
 

김성식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김한길 국민의당 상임 선거대책위워장의 야권연대 주장에 대해 '국민에 대한 협박'이라며 반발했다.
 

김성식 최고위원은 8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선거 때만 되면 여당에서는 야당 의석 늘면 나라가 불안해진다고 협박한다. 제1야당은 다른 야당이 표 가져가면 여당이 유리해진다고 협박한다"며 "주권자는 국민인데 거대 정당의 기득권 협박에 주권이 또 억눌린다면 지금까지의 절망적 정치를 다시 갖게될 뿐"이라고 썼다.
 

김 최고위원은 "국민들의 정당 선택권을 빼앗으면 정당들은 편해진다. 국민들의 정당 선택권이 넓어지면 정당들이 힘들어진다"며 "어느쪽이 국민에게 좋은 정치가 나올 토양이 될까. 어느쪽이 상식의 목소리가 정치에 반영되기 좋을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신당이 부족함을 열심히 메우면서, 뚜벅뚜벅 자기 길을 가야할 이유"라고 자답하며 "1번, 2번의 차악의 선택이 반복돼왔고, 후회도 반복되어왔고, 정치는 더 엉망이 되고, 삶은 더 힘들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성장, 양극화, 고용의 이중 구조, 교육격차, 저출산 고령화 등 이제 우리나라의 과제는 이분법 진영논리, 밀어붙이기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라며 "정당의 경쟁 구도, 국회의 협상과 조정 구도 자체를 바꾸기 위한 정치 혁신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상식과 합리의 목소리를 대변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이제 자신의 정치적 대변자를 만들 때"라며 "그것은 여당에 유리한 결과가 아니라, 국민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당이 더 노력해야 할 일"이라며 당내 불거진 야권연대 주장을 일축했다.
 
기사출처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3080833768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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