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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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중국의 무례와 보복, 사드의 대한민국 배치 모두 반대합니다.

2016.08.05
 

국민의당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도중국의 무례와 보복도사드의 대한민국 배치도 모두 반대합니다성주 군민들께서도 성주라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드라서 반대하는 것입니다우리가 성주에 갔을 때 성주군청에 걸려있던 현수막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사드배치의 최적지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성산포대가 아닌 성주 다른 곳에 배치한다는 것은 군민들도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님들이 중국에 간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더민주 의원님들께서는 중국에 가시기보다 당내에서 사드배치철회국회비준절차촉구 등 당론을 모아가시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많은 시민들은 당 지도부의 모호한 태도가 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이제 전략적 모호성은 제1야당의 피난처가 될 수 없습니다국민의당과 사드철회 국회비준절차촉구를 함께해 온 많은 국민과 더불어 바로잡을 수 있는 대열에 더민주도 책임 있는 동참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어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사드배치에 대해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불순매국노 등 써서는 안 되는 표현을 반복해 썼습니다지금부터 인용하는 내용이 누가 말했는지 아시겠습니까?

 

사드는 군사적 무기가 아니라 한반도 통일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통일외교주도권을 확보하는 전략적 카드로 써야했다결정이 너무 빠르게 이루어졌다사드는 전략적 카드로 쓰면서 중국으로 하여금 대북제재 등 동북아 이슈에 있어 협조를 끌어내는 카드로 썼어야 했다미 국방부의 아태전략에서 사드가 태생되었다가장먼저 한반도에 배치한 이유가 뭔가피상적으로 북핵 미사일의 위협이지만 근본적으로 중국을 겨냥하고 있는 것이다미국 중심국방 중심의 논리가 판을 치고 한국 중심외교중심통일 중심의 논리가 항상 뒷전에 따른다.”

 

이것은 7월 8일 사드배치가 이뤄지고 나서 711일 국회 외통위의 한 여당의원의 질의내용입니다이름이 누군지도 알 것입니다이것도 불순인 것입니까?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국민의당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도중국의 무례와 보복도사드의 한반도 배치도 모두 반대합니다

 

<2016.8.5 제13차 비상대책위원회의-중진의원 연석회의 정책위의장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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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CChmkb

(기사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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