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Home > 김성식의 일 > 국회에서

세월호 SNS 여론조작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2016.07.07
 

SNS 여론조작 사건이 또 발견되었습니다. 국정원이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SNS 여론조작을 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방한 글들이 전파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 위원회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조직적으로 세월호 참사에 관한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한 것으로 의심가는 단체 간부의 트위터 계정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장’의 계정에서 트위터로 글을 올리면 수십 개의 ‘조원’의 계정에서 20분 내에 퍼 나르는 방식으로 한 개의 글이 최대 6만 6천개의 계정으로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번 국정원 심리 전단이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작을 위해서 사용한 것과 같은 프로그램 ‘트윗텍’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건으로 국정원 여론조작의 이후에도 버젓이 이와 같은 여론조작이 계속되었다는 것에 심각성이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특정 단체의 배후에 있었다는 의혹 사건도 아직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런 사건의 철저한 수사에 나서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이러한 사건이야 말로 이러한 사건을 바로잡기 위해 필요한 것이 검찰입니다. 과연 얼마나 어떻게 수사를 할 것인지 국민의당은 냉철한 눈으로 지켜볼 것입니다.

 

<2016.7.26 제12차 의원총회 정책위의장 모두발언>

기사보러가기

http://www.fnnews.com/news/201607260932492062

 

(기사출처 : 파이낸셜뉴스)

 

Quick
페이스북
블로그
후원안내
유튜브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