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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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을 먼저 보낸 어르신들을 뵙고...

2016.07.23
 
시간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며칠 전, 민주화를 앞장서다 돌아가신 열사들의 유가족 분들이 모여 계시는 <한울삶>을 찾았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 엄혹한 시대와 맞서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의인들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어느새 팔순의 노인들이 되셨습니다.

 

자신의 생일상을 차리지 않으시는 분들...

경원대 장현구 열사의 아버지 장남수 회장님을 비롯하여 유가협(유가족협의회)의 여러 부모 형제분들을 찾아 뵈었습니다.

 

자주 찾아지못해 참으로 송구한 마음이었으나, 정치한다는 이의 부끄러움을 따뜻함으로 감싸 주셨습니다. 사랑으로 일하고 절실함으로 노력하라고 두 손을 꼭 잡아 주셨습니다...^^

 

바르게 일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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