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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우병우 비리의혹·권력남용 비판이 고난?

2016.07.22
 

어제 박대통령께서 사드배치와 관련해 NSC자리에서 말씀하신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난을 피해가지 말고 고난을 벗 삼아 당당히 소신을 지켜나가라

 

국민들은 묻고 있습니다비리의혹과 권력남용의 논란에 휩싸인 측근들이 비판을 받는 것이 고난입니까그것을 비판하는 국민과 언론들이 저항입니까대통령이 사드를 들여오기로 결정하면 모두 쌍수를 들고 나서지 않으면불순입니까?

 

사드배치에 대한 비난을 피해가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땅과 돈이 제공되는 사드배치 문제에 대해 국회의 비준동의과정을 거쳐서 민주적절차적 정당성의 결함을 해소하는 것입니다우병우 수석 문제에 대한 저항을 피해가지 않을 유일한 방법도 검찰을 감시해야할 현재의 자리에서 물러나 최고위층도 진상이 철저히 가려질 수 있고일벌백계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우리 국민의당은 민의를 벗 삼아 당당히 민주주의와 민생안보와 평화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어제 정책위는 저와 김관영 수석채이배 제3정조위원장이 함께 대규모 기업집단지정기준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정부는 대기업집단 지정기준을 법률도 아니고 시행령으로 5조에서 10조로 한꺼번에 완화하려들고 있습니다.이것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가들이 저항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당은 41개의 법률안에 연관되는 이러한 대기업집단지정기준을 시행령으로 졸속으로 올려 공정경제를 해칠 우려가 있는 정부의 방침에 반대합니다반대할 뿐만 아니라 대기업 대규모 기업집단지정기준을 5, 7, 50조로 세분화 하여 맞춤형 차등규제를 함으로써 공정경제도 이뤄나가고경제의 정의도 세워나갈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준비했습니다곧바로 입법을 해서 당당하게 공정경제의 틀을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2016.7.22 제7차 비상대책위원회의 정책위의장 모두발언>

기사보러가기

http://goo.gl/N78mkD

 

(기사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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