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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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후보, 정치인으로서 기본이 의심스럽습니다

2020.04.06
 
관악갑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가 "30대 중반과 40대는 거대한 무지와 착각을 지니고 있다"는 막말을 하였습니다. 이는 세대 문제를 떠나서 평소 얼마나 유권자를 무시하고 우습게보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정치인으로서 기본이 의심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3-40대는 IMF로 가정이 무너지는 것도 경험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에 눈물나는 구직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에는 일터의 핵심 인력으로서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세대입니다.
 
한국 사회는 급속한 발전의 이면에, 각 세대가 겪은 삶의 과정이 너무도 다르기에, 어느 세대든 다른 세대를 온전히 이해하기란 힘듭니다. 어느 세대든 각자의 삶과 각자의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대호 후보의 발언이야말로 세대갈등을 조장하는 '무지와 착각'의 결과입니다.
 
관악에도 3-40대 젊은 직장인, 젊은 부부가 많이 살고 계십니다. 이런 김대호 후보가 관악에서 무슨 정치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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