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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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인의 근무여건 참 어려운 상황…

2019.11.08

오늘 관악구 보육인의 날 행사가 있어서 참석했다.

보육에 대한 국가책임을 늘려왔지만 정작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사와 직원들의 근무여건은 참 어려운 상황이다.

격려사를 하면서 저절로 나온 말.

"우리 사회가 아이들과 함께 더욱 행복해지려면 영유아를 돌보는 보육교사들이 행복해야하는데, 아이들이 자라나며 더 좋은 꿈을 꿀 수 있으려면 보육교사들부터 자신의 삶에서 꿈꿀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죄송합니다."

2013년 이래 보육지원대상은 늘려왔지만 정부의 보육 지원 단가는 그대로다. 그러니 보육의 질이 계속 문제가 된다. 내년에 보육체계 개선한다며 보조교사, 연장교사 인건비는 정부 예산안에 담겼으나 4대보험 예산은 빠져 이번에 국회에서 증액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육, 육아, 평생에 걸친 인적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미래투자 예산이 더 중요한데, 경제지표가 나빠지면서 최근 대통령부터 건설투자를 강조하니 답답하다.

#보육 #보육인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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