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Home > 김성식의 생각 > 언론보도

[관악구 국회의원 김성식] [MBC뉴스데스크] 김성식 이철희 노는 꼴 못 봐 _김성식의원

2019.10.17

◀ 앵커 ▶

다음 소식, 김성식 "이철희 노는 꼴 못 봐"

어제 민주당 이철희 의원의 불출마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김성식 의원이 "노는 꼴 못 보겠다" 이렇게 반대하는 글을 올렸어요.

◀ 기자 ▶

네, "이철희 의원 정치를 계속 하시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썼고, 저희가 찾아가 추가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김성식/바른미래당 의원]

"정치인의 패거리에 휩쓸려 다니지 않고 또 정치개혁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한 사람이 필요한데요, 정치가 엉망일수록 이철희 의원같이 성찰을 하고 늘 잘해보려고 몸부림 치는 사람이 더 열심히 해야지. 이철희의원! 일해야지! 내가 이철희의원 노는 꼴 못봅니다."

◀ 앵커 ▶

이거 뭐 여야 의원사이 보기드문 공방인데 이철희 의원, 반응이 있습니까?

◀ 기자 ▶

두 의원, 형동생 하는 친한 사이라는데, 과연 형 말을 듣고 생각을 바꿨는지, 계속해서 들어보시죠.

[이철희/더불어민주당 의원]

"못난놈한테 정치하라고 권유해 주시는 분들 고맙죠. 오래 고민해서 어렵게 결정한 것이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제가 찾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 바람은 최소한 우리당에서 20,30대 국회의원이 20명만 넘으면 정말 그네들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겠다."

불출마 결심은 그대로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정치권에선 공감과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은 "조국 사태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여당 지도부의 공식 사과는 처음입니다.

◀ 앵커 ▶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영회 기자였습니다.

 

 

출처 :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49887_24634.html

Quick
페이스북
블로그
후원안내
유튜브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