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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정 서울대 총장, 제2사대부고 추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습니다.

2019.04.15
안녕하십니까 김성식입니다. 낮과 밤 일교차가 큽니다. 겉옷 잘 챙겨 다니시길 바랍니다.
4월 9일, 오세정 신임 서울대 총장과 만나 제2사대부고 설립 적극 추진과 서울대-관악구 상생을 위한 지역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제2사대부고 설립은 18대 국회의원 시절, 당시 교과부 장관과 서울시교육감을 수차례 면담한 끝에 2010년 9월 15일, 교과부와 서울대가 제2사대부고 신설 방침을 확정하고 서울시교육청이 동의한 국가계획입니다.

https://blog.naver.com/okkimss/80116231574

 

그러나 제2사대부고 설립은 2011년 서울대와 서울시교육청간 설립협약서까지 마련됐지만 그 해 말 일부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이 제동을 걸어 지체돼 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okkimss/221120411778

 

서울대가 제2사대부고 관악구 신설을 위한 서울시교육청과 협약 체결을 적극 추진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며, 오 총장과 면담에 앞서 지난 3월 5일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 김희백 학장을 만나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오 총장과의 면담에서 저는 “제2사대부고 설립은 18대 국회의원 시절, 당시 교과부 장관․서울시교육감을 수차례 면담한 끝에 2010년 9월 15일, 교과부와 서울대가 제2사대부고 신설 방침을 확정하고 서울시교육청이 동의한 국가계획”으로 “서울대는 제2사대부고 관악구 신설을 위한 서울시교육청과 협약 체결을 적극 추진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오 총장은 “제2사대부고 신설은 국가계획으로 현재도 유효하며, 서울대는 서울시교육청과 MOU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제2사대부고 설립 외에도 서울대가 관악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멘토링사업, 중장년층과 재취업준비자들을 위한 평생학습 등 지역공헌사업과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관악구와 상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오 총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T/F 구성 및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총창은 또 서울대 후문에서 낙성대역 일대에 (가칭)‘관악AI밸리’ 조성에 대해서도 서울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연구공원내 일부 연구동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 혁신경제를 선도할 ‘관악AI밸리’ 조성 추진을 환영하며, 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관악AI밸리의 성공을 위해 힘써 돕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오세정 총장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출신으로 국민의당 비례대표 2번으로 영입된 과학자입니다. 저와는 같은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으로서 긴밀히 의정활동을 해왔고, 이번에 서울대 총장으로 선출되면서 수개월의 서울대 총장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습니다.

오 총장과 함께 앞으로 서울대가 관악구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보도는 홈페이지 '다시보기' 동영상 폴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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