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관악

Home > 김성식의 일 > I ♡ 관악

서울시, 서부선 연장 등 도시철도계획 조만간 발표 예정

2019.02.15

-김성식 의원, 관악구민의 경전철 요구사항 서울시에 수차례 전달

-서부선 민자적격성조사는 6월까지 완료 예정

 

<서부선 조기 착공 및 서부선 연장 관련 김성식 의원의 주요 면담 일정>

ㅇ 2016. 8월, 박원순 서울시장 면담

- 신림선 실제착공, 서부선 조기 착공 및 서부선-신림선 연결 등 요청

ㅇ 2018. 9월,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면담

- 서부선 조기 착공 및 서부선 연장(서울대입구역↔서울대정문)을 확정노선으로 반영해줄 것 요청

ㅇ 2019. 1월, 이원목 서울시 교통기획관 면담

- 서부선 민자적격성조사 및 서부선 연장 관련 기존 요구사항 확인

 

신림선과 서부선 등 서울시 경전철 사업은 관악의 낙후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발전의 전환을 가져다 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서울시 경전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저는 총선 직후인 2016년 8월 박원순 서울시장과, 작년 9월엔 윤준병 서울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관악구민의 요구를 전하면서 서울시의 적극적 행정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김성식 의원, 박원순 시장을 만나 신림선, 서부선 추진 직접 챙겨달라 요청(2016. 6월)>

 

<윤준병 서울시 부시장과 면담하는 김성식 의원(2018. 9월)>

 

이어 지난 1월 28일에는 서울시 교통기획관과 면담했습니다. 앞서 두 번의 면담에서 요청했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 면담에서 서울시는 서부선 민자적격성조사를 6월까지 마무리하고 서부선 연장을 포함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인 면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경전철 서부선 진행을 점검했습니다.

경전철 서부선은 민자적격성조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민자적격성조사는 B/C분석(비용대비 편익지수)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해당 조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는 B/C분석에서 낮은 점수가 나오는 과거 교통데이터를 가지고 서부선 민자사업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시와 상의하면서 최신 교통데이터를 사용해 B/C가 상향될 수 있도록 관계 정부부처들과 협의를 진행했고, 이러한 노력 끝에 민자적격성조사에서 최신 교통데이터를 사용하도록 하는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이 개정(기획재정부 공고 제2018-62호. 2018.03.29.)됐습니다.

 

2018년 12월, 서울시와 공공투자관리센터가 최신 교통데이터를 활용할 것을 최종 합의, 현재 민자적격성조사가 진행중이며 서울시는 올 6월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서부선 착공을 앞당기기 위해 기재부 민간 투자 심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제3자 제안공고,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 승인 등 민자적격성조사 이후의 공정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실시협약과 실시설계까지 약 2년 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22년 착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전철 서부선 노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