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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서울시부시장 만나 서부선 조기착공 등 요청

2018.09.10
안녕하십니까, 김성식입니다.
지난 9월 5일 윤준병 서울시 부시장을 만나
서부선 조기 착공과 신림선 연결 등을
서울시에 요청했다는 소식 알려드립니다.
 


지난 9월 5일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만나 서울시 도시철도 관련 세 가지 사안을 요청했습니다.

1. 서부선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
2. 서부선-신림선 연결(서부선 연장)을 확정노선으로 2018년 서울시 도시철도계획에 반영
3. 도시철도 검토 등 남부급행 사업을 2018년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
 


우선 서부선 민자적격성조사 이야기부터 전해드립니다.
 
현재 서부선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는 민자적격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탭니다.
 
문제는 민자적격성조사에서 과거 교통데이터를 바탕으로 타당성을 분석할 경우 B/C(비용대비 편익지수)가 낮게 나와 사업이 중단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시와 상의하면서 최신교통데이터를 바탕으로 B/C가 상향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들과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최신교통데이터 사용이 합리적인 측면이 있다라고 받아들여져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이 지난 3월 개정됐습니다. 서울시는 공공투자관리센터가 곧 최신교통데이터 활용을 공식적으로 반영해 타당성 분석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윤 부시장과의 만남에서는 "이제 최신 교통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진만큼 서부선의 착공까지 서울시가 행정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부시장도 "공공투자관리센터와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서부선 민자적격성조사가 원활히 진행된다면 내년 3월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이후 사업자 선정 등을 거치면 그로부터 1년 여 후 착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으로는 서부선-신림선 연결(서부선 연장) 내용입니다.
서울대입구역 일대는 서울대와 신림동으로 가는 버스가 차선을 잠식하고 있고, 강남순환도로 개통 이후 관악IC에서 봉천고개를 넘어 상도터널까지 교통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등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윤 부시장에게 "서부선-신림선 연결노선이 더이상 서울시 후보노선으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며 서울시 도시철도계획상 '확정노선'으로 반영해줄 것"을 촉구했고, 윤 부시장은 "2018년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2016년 저는 서울시에 요청해 신림선 종점부가 서부선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를 낮춰 변경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가 경전철 신림선 종점부 설계를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okkimss/220844881217
 


그리고 추가로 남부급행 사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관악구민 여러분, 출‧퇴근 때마다 지하철 2호선 이용하는데 많이 힘드시죠?
지하철 2호선 남부구간(신도림~잠실)을 대심도로 통과하는 (가칭)남부급행철도(오류~잠실, 관악구간은 신림-서울대입구-사당) 도입도 다시 한 번 요청했습니다.
 

민간업체가 도시철도로 제안한 남부급행철도는 2013년 서울시가 예산 등을 고려해 광역철도로 제안했으나, 국토부는 노선의 대부분이 서울시 구간에 해당되므로 도시철도로 추진해야 한다며 국가계획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저는 윤 부시장에게 "남부급행 사업을 광역철도 외 도시철도로도 검토해서 2018년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시켜달라"고 요청했고, 윤 부시장은 "남부급행은 서울연구원에서 용역연구 중으로 세부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번에 요청한 내용들이 곧 좋은 결과로 관악구민 여러분들께 편리한 교통을 선사해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는 바입니다. 하나하나 제대로 진척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추후 진전된 소식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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