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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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을 아는 9가지 이야기] 2.나의 사랑, 나의 아내

2016.02.20
우린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났습니다.
오른쪽 아래의 눈이 예쁜 여학생이 지금의 저의 아내입니다.
유행가 가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이 딱 들어맞는 출발이었습니다.
 
대학시절 천리길을 떨어져 있었어도,
군대 갔을 때는 1천 5백리를 떨어져 있었어도,
하늘의 달을 사랑의 위성 삼아 한결같이 마음을 이어갔습니다.
 
11년 연애 끝에 결혼, 친구들은 '청춘을 잃어버린 불쌍한 순애보(?)'라며 놀리기도 하지만,
격랑의 제 삶을 지금까지 동반해준 아내가 저는 늘 고맙습니다.
 
당곡중, 영락고를 나온 딸 하나,
얼굴은 아빠를 닮았고 마음 씀씀이는 엄마를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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