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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촛불시민혁명, 정당과 국회의 책무는 무엇인가

2016.12.19

지난 16일 금요일,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촛불시민혁명, 정당과 국회의 책무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김성식 의원님은 정책위의장으로서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어갔고,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님,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님,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회 위원장님께서 발제를 맡아주셨습니다.
아울러 백승헌 전 민변회장님과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님께서 토론자로 고견을 나눠주셨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위해 전국의 국민의당 지역위원장님들과 시민 여러분께서 기꺼이 자리를 빛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눠주셔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토론회는 시작일 뿐 적폐해소와 인적청산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촛불민심의 염원을 담겠습니다.

아래는 김성식 의원님의 토론회 개회사 입니다.
 
 
"정책위의장 김성식입니다.
 
저는 매주 광화문에 나가면서 때로는 긴장도 되고 때로는 참 역사적 물결 속에 제가 있다는 것 자체가 감격스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한 명은 그 광장에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민들께서 보여주시는 그 뜨거운 집단지성이랄까, 그 열기가 역사를 바꾸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 우리 정당과 국회는 또 무엇을 해야 하나?” 이 생각이 항상 저의 머리를 눌렀습니다. 같이 가면서도 또한 정당과 국회가 제도정치 차원에서 해야 될 일은 또 별도로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번 국민들의 저 노도와 같은 시민정치의 물결은 대통령 한 명의 탄핵, 혹은 대통령 선거 이렇게만 귀결될 수 없는 우리 사회의 낡은 체제를 새로운 체제로 바꾸는 엄청난 숙제를 주고 있고, 시민들이 보여준 저 촛불의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고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어떤 긍정적인 힘이 되도록 우리 정치권이 해야 될 일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 스스로 생각하기보다 좋은 분들을 모시고 이렇게 말씀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사실 발제자님들께 어떠한 사전 주문도 없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김의영 선생님은 시민정치 전공이시고, 장하성 선생님은 지금 이미 적폐로 드러난 재벌개혁을 위해 한 평생을 바치신 분이고, 우리 이태호 참여연대 위원장님은 지금 박근혜대통령퇴진국민행동에 공동상황실장까지 겸임해서 늘 지금 촛불민심과 함께 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더 따갑게 정치권이 성찰하면서 좋은 할 일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들 귀한 시간인데 오늘 이 자리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시민으로서 작은 연락 하나 보시고 와주신 분들께는 더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의원님들 그 분들을 위해서 뜨거운 박수 한 번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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