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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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의 시작인가, 각본의 시작인가. 또 한번 국민을 속인다면 하야 요구의 물결은 더 거셀 것

2016.10.31
 
국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수사의 시작인가? 각본의 시작인가?’, ‘건강이 안 좋아서 귀국 못한다더니 오늘 아침에 돌아왔네요.’, ‘증거 인멸 말맞추기, 발맞추기 다 끝났나요?’, ‘시나리오 다 썼나요?’, ‘연기가 시작되겠네요.’ 한 인터넷 사이트의 글입니다.

‘대통령은 수사 받나요?’ ‘최순실이 비행기 타고 오는 동안의 그 긴 시간동안 권력과 검찰 무얼 했나요?’ 국민들은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우병우는 또 어디까지 보고받고 있고 어디까지 기획하고 있나요?’ 최순실의 죄상 그 자체보다도 더 나쁜 실체 왜곡의 시나리오는 아닐지 국민들께서는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당은 국민들의 엄청난 분노와 절망 속에서 국민들이 탄핵과 하야를 말씀하실 때 그래도 헌정 중단은 없어야 된다고 얘기해왔습니다. 또 정치권 나름대로의 책임 있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이 수사의 시작이 아니라 각본의 시작이라면, 또 한 번 국민을 속이려다가 들통이 나게 되면 탄핵과 하야의 물결은 결코 막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 어두운 곳에서 무언가 사실을 왜곡하려는 권력의 하수인들이 있다면 국민들이 지금 던지는 경고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2016.10.30 국민의당 정국대응 긴급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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