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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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에도 국회는 나라와 국민을 위한 일을 차분히 진행해야 합니다

2016.10.28

 

 

- 3당의 ‘비상시국회의’ 라도 운영, 거국내각 꾸려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마련해야   

- 민생경제점검회의 재가동, 예산입법 등 민생현안 해결 위한 준비 필요 

 

대한민국은 최순실 게이트 때문에 국정운영 사실상 마비되는 비상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묵살하다가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 국정에 개입한 흔적들이 다 터져 나오면서 이제는 또 다시 가이드라인들을 계속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이드라인은 저녁에 새로운 보도로 계속 무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국민들은 대통령 말을 믿지 않고 들으려고 하지 않는 상황에 있습니다. 이렇게 국정이 마비로 가고 있는데도 대통령과 최측근 인사들의 상황인식은 여전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어제 제 지역구에서 한 주민이 이런 연락을 주셨습니다. 지금 경제위기 안보위기 다 급한데, 청와대의 상황인식은 저렇게 안이하고, 뭔가 모면이나 하려고 하고, 주변사람들은 우왕좌왕 국정은 손 놓고 자기안위만 생각하니까 이제 국회가, 즉 3당의 원내대표들이 만나서 어떤 비상시국회의라도 운영을 해서 지금 여러가지 산적한 현안들에 대해서 방향을 주고 국민들이 한편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들이 필요한 것은 아닌가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 비상시국회의를 통해서 한편으로는 대통령의 솔직한 사과와 해명에 대해서 강력히 요구하고, 최순실의 소환도 촉구하고, 진실규명을 위한 실질적인 수사방안도 논의하고, 인적쇄신과 국정쇄신과 같은 것도 논의하면서 정말 거국내각을 어떻게 꾸려서 책임 있게 할 수 있는지도 의논해보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 주민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토록 우리 국민들은 엄청난 게이트에 분노하며 절망하면서도 나라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민생경제 문제와 관련해서도 해야 할 일이 많고 예산입법 등 20대 연말국회에 주어진 과제들도 많습니다. 정책위 차원에서도 민생경제점검회의의 재가동을 포함해서 한편으로 저희가 나라걱정하며 국민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한 준비들을 차분히 해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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