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Home > 김성식의 일 > 국회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국정운영부터 정상화해야

2016.10.05

※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정상의 정상화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구호였다그런데 요즘 비정상이 너무나 많이 벌어지고 있다.

 

권력 측근 실세 개입의혹을 받고 있던 미르재단과 K-스포츠에 대해서 검찰은 미적거리기만 했다그런 차에 전경련은 갑작스럽게 두 재단을 해체하겠다고 한다비정상이다국민들은 증거를 인멸하려는 것이고 권력 핵심 개입의 의혹을 덮기 위한 수로 보고 있다.

 

백남기 농민에 대한 조처 또한 비정상이다그동안 병원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고 사과도 하지 않던 경찰이 백남기 농민이 유명을 달리하자 병원을 포위하고 부검을 강행하려고 했었다동시에 물대포로 인한 외인사가 분명한데도 병사라는 진단서가 발급되고 있다모두가 비정상이다.

 

정부는 또 사드배치 문제에 대해서 국회비준을 피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부리고 있다부지를 이리저리 옮기더니 성주의 롯데 골프장조차 매입하는 대신 다른 군부지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하겠다고 한다그 골프장을 매입할 경우 국민의 돈이 들어가고 국민의 돈이 들어가면 국회 심의를 받아야 되고 국회비준동의도 불가피하기 때문이다정상적인 길을 피하려 하는 것이 비정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전기료 또한 마찬가지이다바로 대통령이 산자부장관을 불러서 한전과 더불어 전기요금약관을 고치면 되는 일을 꼼수 TF 만들어 전기료 개편을 유보하고 연기하고 있을 뿐이다이 또한 비정상이다.

 

비정상의 정상화’ 대통령이나 정부가 구호로서 외칠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정상화되어야 한다편법묵살꼼수은폐 이런 것으로서는 비정상이 바로잡히지 않는다.

 

국민의당은 오늘부터 시작하는 국정감사를 통하여 현 정부 스스로가 저질러온 비정상을 제대로 추궁하고 바로잡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

 

 

<2016.10.4 제7차 원내대책회의 정책위의장 모두발언>

Quick
페이스북
블로그
후원안내
유튜브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