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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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사드배치철회, 추경, 청문회 모두 제대로 해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대변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2016.08.25

 

- 사드배치, 추경, 청문회...모두 국회가 국민의 뜻을 대변해서 바르게 해야 합니다

- 박근혜 대통령께서 우병우의 손을 놓지 않으면 국민의 손을 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 여당은 책임져야할 증인을 보호하기 보다 국민을 먼저 보호해야 합니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사드를 제3후보지가 아니라 국회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회비준동의절차를 통해 책임 있는 공론화를 해야 합니다. 사드배치 철회요구 자체에 대해 국민적인 의견을 모으고, 그 기능을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해야 합니다. 온 국민을 분열시키고 외교와 안보를 희화화시키는 미사일과 레이더 돌리기는 그만해야 합니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지금 우병우의 손을 놓지 않으면 국민의 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나중에 손을 내밀어도 국민들은 손을 잡지 않을 것입니다. 일방독주형 국정운영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이미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음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국민의당은 ‘추경예산안도, 청문회도 동시에 제대로 해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대변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정부여당도, 더민주도 나름 이유가 어떻든 ‘추경도 청문회도 다 안 해도 좋다’는 결론으로 귀결될 수 있는 발상에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그 열쇠는 1차적으로 정부여당에 있습니다. 증인을 보호하는 일보다 엄청난 국민의 부담이 들어가는, 그리고 우리 국민들을 제대로 보호하는 일이 국회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10차 원내정책회의 정책위의장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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