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관악

Home > 김성식의 일 > I ♡ 관악

경전철 신림선, 실질적인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2016.10.12
10월 5일부터 경전철 공사를 위한 가로수 이식공사 등 지장물 철거를 시작하면서 신림선 공사가 실질적으로 개시되었습니다.
 
 

-10월 7일 가로수 이식공사 현장(SK텔레콤 보라매사옥 앞)에서-

 

 

지난 주 10월 7일, 경전철 공사를 위한 신림선 2공구 가로수 이식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SK텔레콤 보라매 사옥 앞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만나 신림선 공사 개시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공사를 맡은 대림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가로수 이식공사는 경전철 노선의 환기구 설치를 위한 것이라며, 이후 보라매공원 내 지하 차량기지 공사는 보라매공원의 수목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지하 터널을 뚫어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관련 계획은 이미 9월 20일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공사 착수는 지난 8월 8일, 서울시장과의 면담에서 실시설계의 조속한 마무리와 공사 가능 구간 우선 착공 등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개입을 요청한 이후, 8월 31일 실시계획이 승인된데 이어 이른 시일내에 이뤄진 실질적인 공사 개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구나 작년 9월, 설계 승인도 나지 않은 가운데 단지 보여주기 식으로 형식적인 기공식하고 실질적인 공사 착공은 차일피일 미뤄진 가운데 이뤄진 것이라 기쁜 마음으로 관악주민 여러분께 이 사실을 보고 드립니다. 모두 관악주민 여러분들의 간절한 성원 덕분입니다.

 

관련 글 더 보러가기 : 박원순 시장과 머리를 맞대고 경전철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경전철 신림선, 드디어 실시계획이 승인되었습니다.

 

신림선은 11월에 실시계획의 추가적인 부분에 대해 승인이 이뤄지면 바로 굴착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추가 실시계획 승인 이후 굴착공사에 곧바로 돌입해 계획대로 60개월간의 공정을 거쳐 2021년 11월 완공과 개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이러한 수목을 옮기고 장애물들을 이설하는 일, 그리고 향후 서부선과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보완하고 종합관제동의 부지확정 등이 원활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신림선의 실질적인 공사는 시작되었으니, 이후 실제로 땅을 파고 들어가는 착공을 위해 필요한 위와 같은 일들,그리고 공사를 조속히 진행하되 안전하고 온전히 공사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고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Quick
페이스북
블로그
후원안내
유튜브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