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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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매듭을 풀어야 하나..

2016.09.05

"지구는 좌절의 별이다." 
'위대한 패배자'라는 책의 첫 문장이다.

문득 다시 생각해본다.
기회가 닫혀 있는 사회에서의 좌절감,
기회가 열려 있는 사회에서의 좌절감,
어느 것이 더 크고 아플까.

요즘 기회가 점점 좁아지고 불평등해지고 있다.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도록 하는 사회 시스템 구축이 절실한데, '고통 전가 구조'의 맨 꼭대기에 서려는 잔인한 경쟁, 즉 모두가 같이는 절대로 이룰 수 없는 헛된 꿈의 질주에 매여가고 있다.
어디부터 매듭을 풀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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