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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국정감사] 조달청 MAS에 품목 등록은 했지만...

2016.10.11
 

- 조달청이 운영하는 MAS 등록 품목 중 35% 공급실적 없이 방치

- 전통주 판로 개척한다며 나라장터에 판매코너 직접 개설한 조달청,

- 올해 3월부터 9월23일까지 484만원어치 판매에 그쳐

 

조달청의 MAS(다수공급자계약제도) 제도가 품목관리에 소홀한 채 방치되고 있다.

 

국민의당 김성식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은 6일, 조달청의 MAS에 등록된 품목 중 연중 단 한 번도 공급실적이 없는 품목이 35%에 달해 품목관리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MAS(다수공급자계약제도)는 공공기관의 다양한 수요충족을 위해 품질·성능 등이 같거나 유사한 물품을 다수의 공급자와 계약하는 제도로, 업체는 조달청과 연중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수요기관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물자를 선택해 구매하는 시스템이다.

 

김성식 의원이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8월 현재 MAS 등록품목 중 35.6%가 올해 단 한 건도 공급실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급실적이 있는 품목 중에도 올해 실적 10건 미만인 경우가 59.4%를 차지해, 품목 수만 많을 뿐 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김성식 의원은 MAS의 우대가격 유지의무(시장가격보다 낮게 유지)가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되는 상황에서, 실적이 저조한 품목들을 계속 떠안고 있을 것이 아니라, 다양한 품목을 원활히 퇴출·진입시켜 질적으로도 관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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