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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20억원, 서울대 제2사대부고 30억원 2012년 정부 예산 반영

2012.01.06
경전철 20억원, 서울대 제2사대부고 30억원 2012년 정부 예산 반영
-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관악의 꿈도 담았습니다 -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관악구민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 두 가지 전해드리겠습니다.

 

2011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많은 민생 예산을 중액 반영한 것에 더하여 서울대 제2사대부고 토지매입비용 30억원, 경전철 신림선 예산 20억원도 2012년 정부예산에 반영하였습니다. 서울대 제2사대부고 신설과 경전철 신림선 착공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경전철 신림선은 작년 연말 착공 예정이었으나 올해 상반기로 다소 연기 착공되었습니다. 당초 필요했던 서울시 예산 210억원이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이후에 50억원만 반영되면서 시비와 매칭되는 국비반영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국회 예결위 심의 중 많은 노력 끝에 20억원을 반영하여 시비 50억원 등 총 70억원의 예산이 확보됨으로써 올 상반기 착공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신림선 사업의 주간사였던 (주)고려개발이 지난 연말 워크아웃을 신청해 공사 추진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었으나, 모회사인 대림산업이 공동주간사로서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올 상반기 착공이 원활히 진행될 것입니다.

 

관악지역의 대중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하여 2008년 서울시가 계획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서 신림선 경전철이 우선 추진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신림선 경전철은 7개 경전철 사업 신설 노선 중에는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에 한번씩 이루어지는 경전철 기본계획 수정보완작업을 통해 신림선의 연장노선으로 봉천노선 (서울대-서울대입구역-은천삼거리-현대시장-장승배기-노량진)도 2013년 계획에 확정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대 제2사대부고 신설 역시 토지매입비 30억원을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시켜 학교 설립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0년 국회 예결위 활동을 통해 도시계획 변경용역비 5억원, 건축설계비 6억원 등 총 11억원의 서울대 제2사대부고 신설예산을 수시배정사업으로 확보하여 도시계획변경을 이끌어내었습니다.

 

서울시교육감의 공백과 일부 교육위원들의 반대로 서울대와 서울시교육청간의 MOU 체결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련 관계자들을 만나 면담하고 설득하여 시행령 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만들고 토지매입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올해 교과부의 중앙투융자심의 이후에는 건축비 등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편성될 예정입니다. 서울대-서울시교육청 MOU 체결과 중앙투융자심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서울대 제2사대부고 관악 신설’과 ‘경전철 신림선 착공’으로 관악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관악구민들이 자녀교육과 교통문제로 이사 가지 않도록 관악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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