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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11.07.28
폭우에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진=뉴시스】성형주 인턴기자 = 서울과 경기도 대부분 지방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27일 오전 서울 관악구 도림천이 폭우로 인해 범람하고 있다.

어제 시간당 113mm라는 기상 관측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관악구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도림천 동방교에 불어난 물이 넘쳐 인근 반지하방들과 갑을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침수 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먼저 관악구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전부 현장 대기 시켰고, 구청에 들러 부구청장과 치수과 직원들에게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가 큰 신림동과 낙성대동, 청룡동 중심으로 현장에 달려가 상황을 파악하였습니다.

 

 

 

신림동 일대는 도림천에서 넘쳐난 물로 피해가 심각하였습니다. 반지하방이 물에 잠긴 한 할아버지 집과 주변 집들을 방문하여 양수작업이 체계적으로 되도록 지시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안타까워하는 주민들을 위로하였습니다.

 

부족한 양수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김영걸 행정부시장에게 양수기 40대를 추가 제공받기로 조치하고, 최정현 관악소방서장과 통화하여 양수기로 부족한 갑을아파트 지하주차장 물을 빼내기 위해 소방차 긴급 투입을 요청하였습니다.

 

 

 

갑을아파트 물 빼기 작업 중인 소방차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수도공급에 차질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소방서장에게 급수차도 요청하였습니다.

 

특히 침수가 많은 신림동 지역은 월드비전교회에 임시 거처를 확보하여 김영철 목사님에게 모포와 식량을 지원하는 등 이재민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이후 낙성대동 동사무소를 방문 동장 및 통장들로부터 양수기 추가 지원 등 요구사항을 듣고 낙성대동 현장을 권오식 구의원과 함께 다니며 침수된 반지하방 양수작업에 노력을 기울이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도림천 동방교 일대는 지난해에도 침수되었던 곳입니다. 이번에도 수문관리와 도림천과 안양천이 만나는 지점 배수펌프장 관리 등 보다 근원적인 대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관악은 이번 폭우에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였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침수 가구는 1,000여가구 이상 되고 수 많은 이재민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후 피해 복구 등 이재민을 돕기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침수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 전하며 폭우 속에 물빼기 작업 등 현장 정리 위해 노력중인 일선 공무원 소방 관계자 및 주민여러분, 각 봉사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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