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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고 감리단 ‘2012년 3월 개교가능’ 보고

2011.06.07
구암고 감리단 ‘2012년 3월 개교가능’ 보고
주민들 협조덕분에 골조공사 등 본격착수


- 서울시교육청, ‘신설 구암고’를 2012년 3월 입학대상학교로 포함해
* 2012학년도 고교모집요강 / 8월 발표예정
- 현장 감리단, 동작교육지원청에
시공사의 공사기간분석보고서에 따른 기술검토의견서 제출
 
 

김성식 국회의원 입니다.

많은 불편을 감내 하시면서도 좋은 학교 세우기에 염원을 모아주시는 주민여러분께 본격적인 골조공사를 앞두고 내년 3월 개교한다는 분명한 말씀과 함께 공사진행 현황에 대해 보고말씀 드립니다.

현장감리단의 기술검토의견서에 근거하여 구암고는 목표한 바와 같이 내년 3월 개교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동작교육지원청 및 서울시교육청은 내년도 고교신입생모집과 관련, 올 8월 1일로 예정된 고교신입생모집요강 발표 때 구암고를 입학대상학교로 지정하고 추후 올해 12월 6일부터 실시할 고교입학전형의 원서접수에도 지원대상 고등학교로 명기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지원과 학생배정담당 및 학교설립담당 확인)


건물기초 및 골조공사 본격착수

2010년 10월 27일 착공을 시작으로 2012년 2월 18일까지 계약공사기간 16개월(480일)간의 구암고 신축공사가 6월 4일 현재, 전체공정률 18.7%로서 예정공정률 17.2%보다 1.5% 앞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건축물은 크게 학년별 교실이 위치할 A동과 특별실,교무실 등이 위치할 B동 그리고 체육관 및 주차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A동 골조는 10월 말, B동 골조는 9월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건물의 건축작업이 시작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 공사현장 전경 ] 
 

  

[ 기초 골조공사 현장 ]


현장과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착공 후 연이어 맞이한 동절기 때, 진입로의 높은 경사고와 협소한 도로폭 게다가 잦은 눈이 내리는 등의 기상조건의 문제로 인해 부지정지작업의 사토반출이 원활하지 못하였습니다. 공원부지 포장공사허가를 득하지 못해 고충이 있다는 시공사측의 민원을 듣고 비서관을 동작구청 공원녹지과에 보내어 유일한 현장진입로이며, 공공건물인 고등학교건축공사인 점등을 들어 협의한 결과 공사기간 중 한시적인 진입도로의 포장허가를 득하게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1년 1월 10일 진입로 포장이 되며 겨울철 발이 묶였던 사토를 반출하는 덤프트럭의 운행이 분주해졌고 산책주민들께는 아울러 좀 더 안전한 산책로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24일 현장 방문때 사토반출을 못하는 현황을 보고받고 곧이어 그 다음주에 동작교육지원청의 조남기교육장님을 비롯한 실과국‧과장 및 팀장을 방문하여 원활한 공사진행을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
 

 

 

[ 현장 방문 2011. 3. 24 ]

 

구암고는 임야에 구성하는 건축물이다 보니 상부부터 부지를 정지 및 터파기를 해 내려와야 하고 다시 하부에서부터 단계적 골조가 형성되어 올라가야하는 난공사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시공사도 이 지역 주민들의 10여년을 염원해온 숙원사업임을 잘 알고 있기에 반드시 기한내 공사를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내년의 개교가능여부를 두고 조달청과 머리를 맞대고 따져보았고 시공업체선정의 입찰조건에도 2012년 3월 개교조건을 명시한 만큼 저도 꾸준하게 시공사 및 교육청에게 부실시공 등 품질저하를 초래하지 않도록 각별한 유념을 당부하고 내년 3월 개교까지 원활한 협의 체제로서 향후 공사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리업체 또한 안전사고 및 하자발생의 리스크가 극소화 될 수 있게 세심한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토목공사가 진행된 지금, 시공회사에서는 예상치 못한 난제에 부딛혀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었지만 소음과 먼지 등 큰 불편을 기꺼이 감내해 주시는 주민여러분의 후원과 이해가 있기에 공사하는데 큰 힘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이 구암고등학교 건축공사가 계획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금과 변함없이 주민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기확보 노력과 감리단의 기술검토의견서

구암고의 윤곽이 보여지는 오늘까지 관악구민의 숙원이자 관악교육의 향상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했던 고등학교의 신설을 위해 서울시장을 설득하여 대체공원부지의 마련하며 2009년 1월에 공원부지로 묶여있는 땅을 학교부지로 바꾸는 도시계획변경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2009년 12월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장차관, 기획재정부 장차관을 설득하여 구암고등학교의 건립예산으로 271억원을 국회에서 확정 반영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착실한 공사가 진행되어 주민여러분과 내년3월의 개교를 맞이하기 위해 2010년 5월에 설계회사인 공간건축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설계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시공업체선정 과정에서도 설계안접수부터 입찰확정까지 통상행정소요시일 75일을 긴급입찰방식으로 시행토록 조달청장을 설득하여 38일로 단축시켰습니다.

최근 동네에 떠도는 ‘내년 개교는 애초부터 무리한 발상이다. 내년 5월에도 완공이 어렵다’, ‘공사 시일이 턱없이 모자라서 2012년 3월 개교를 할 수 없다.’ 등의 소문으로 주민여러분께서도 맘고생 많이 하셨지요? 시공사가 감리단에게 보고한 공사기간분석보고서를 기초하여 작성된 감리단의 검토보고서가 시행처인 동작교육지원청에 제출되었기에 그 공문을 첨부하오니 주민여러분들의 궁금증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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