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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임대주택 임대료 인상부담을 줄이기 위해 더 힘써 보겠습니다!!

2011.05.27

재개발 임대주택 임대료 인상부담을 줄이기 위해
더 힘써 보겠습니다!!

 

▲ 2011년 4월 14일 오세훈 시장과 면담중인 김성식 의원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서민들의 삶은 점점 빡빡해진 가운데 재개발임대주택 임대료 및 전세전환비용(전환이자율인하)의 갑작스런 인상으로 많이 불편하고 마음 상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논란이 되고 있는 재개발임대주택 임대료 및 전세전환이율 조정을 위해 지난 4월 14일과 5월 25일 오세훈 서울시장 및 부서 담당자들을 만나 면담하였습니다.

 

올 7월부터 임대료와 전세전환이율이 한 번에 높아지면 재개발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많은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을 서울시장에게 이야기하며 임대료와 전세전환비용을 서울시 방침보다 낮게 조정해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우리 관악 갑 지역의 경우 동아아파트(829), 두산아파트(560), 우성아파트(717), 드림타운(1843), 벽산블루밍아파트(799), 푸르지오아파트(392) 총 5,140 세대가 해당 됩니다.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SH 임대주택 부분 임대료가 낮게 책정되어 지방보다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하였고, 수선유지비 등으로 최근 5년간 2,770억이라는 유례없는 적자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서울시는 적자를 매우기 위해 지난 7년간 동결되어왔던 임대료를 향후 주거비물가지수와 연동하여 2011년 7월부터 5% 인상하기로 결정 하였고, 다른 임대주택보다 높은 전환이율을 보였던 재개발임대주택 전세전환이율을 9.5%에서 6.7%로 하향 조정하여 타 임대주택과 같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전세 기전환가구의 경우 비용인상 부담을 덜기위해 3회 분납하여 재계약시마다 단계적 적용한다고 하지만, 임대료 인상(5%)과 중복되어 이중부담이 크고, 일부 입주자는 전환차액을 3회 분할해도 추가 부담 능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6월 1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추가 면담을 통해 위와 같은 여러 의견을 전달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서민들에게 임대료와 전세전환이율로 인한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조만간 임대료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소나마 좋은 소식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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